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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대항항 포진지 동굴

여행,캠핑,등산,낚시

by 꽝손 2023. 4. 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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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항항

가덕도 천성항에 캠핑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가본 대항항 포진지 동굴이다.

 

푯말에 적인 내용은 이러하다.

일제의 군사요새지였던 대항동
대항동 일대는 러일전 쟁(1904년)으로부터 태 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일본군이
무려 41년 간 군사요새를 구축하고 주둔하였던 곳이다
일본군은 태평양전쟁 말기에 대항항 해안 절벽에 진해만 방어를 위한 동굴요새진지를
구 축하고 야포와 중(피)화기를 배치하는 결사항전을 준비했다.
일제의 군사시설이었던 동굴요새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였지만 강제 동원된 조선인
징용자들의 희생이 깔려있는 "다 크투어 리종(Dark rourism)"의 현 장이며 어두운 역사의 혼적에서
오늘의 우리를 찾아야한다

 

 

 

 

 


러일전쟁(1904년 2월)이 발발한 후 괴멸된 러시아 태평양함대를 지원하기 위해
발틱함대가 한반도 근해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자, 일본군부는 진해만에 해군함대 를
매복해 두고 기습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외양포와 거제도 일원의 해안에는
다양한 구경의 포진지를 구축하고 러시아 함대와의 일전을 준비하였다
일본군은 외양포 마을에 병영시설과 포대진지(280mm 유탄포)를 구축하면서 70여
호의 가옥과 추민을 강제로 소개(1904년 8월)시켰다.
진지 편성이 완료되자 "진해만요새사령부
슈 "를 창설하고 대규모 병력을
배치하였다. 일본 연합할대는 외양포 앞바다에서 출진하여 러시아 발틱할대와 '대한해협
전투(1905년 5월 27일)' 를 치렸으며 대승하였다.
외양포 마을은 일본군의 점령으로 41년간 사라졌다가' 광복 후 일본군의 병영시설에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마을이 다시 생겨난 곳이다.

 

 

 

 

걸어가다 보면 아주 우람한 대포가 보인다.ㅎ

 


강서구 대항동 새바지 일본군 특공정 동굴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4년 이후 일본군의 패색이 질어지면서 미군이 일본본토
상륙전 한반도에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판단한 일본군은 제주도를 비롯한 한반도
남해안 일대에 비행장과 동굴요새를 구축하고 해안에는 '특공정 동굴' 기지를 만를
었다.
새바지 동굴은 대항지역에 산재해있는 절벽위의 동굴과는 달리 해수면에 가깝게
구축되어 있다. 돌출된 바위산을 관통하여 은페 엄페된 곳에서 해안으로 접근하는
상륙정과 상륙부대를 공격하기에 적합한 다목적 동굴이며 국수봉의 보루진지와
상호통제가 가능하다.
이 동굴은 자살 특공정 부대가 실전배치 되었던 제주도의 성산일출봉, 서귀포 삼매봉,
고산리 수월봉 등의 신요대 동굴과 유사하나 실전배치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부대
배치 전에 전쟁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동굴안에 멋진 조형물이 있어 사진을 찍어 왔다.

가덕도에는 이곳 외에도 많은 관광지가 있는듯 하다 

기회되면 또 와보고 싶은 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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