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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학꽁치 낚시 다녀왔다.

여행,캠핑,등산,낚시

by 꽝손 2023. 2. 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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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 낚시 가기위해 사전에 유튜브와 네이버 그리고 다음 사이트를 통해 충분한 이론 학습후에 출발 했습니다.

대상어를 학꽁치라고 정해서 학꽁치 낚시가기는 처음 이다.
오늘의 대상어 학꽁치 장소는 대본 방파제 이렇게 정하고 사전 학습까지 마친후 출발 했다.
가는길에 감포에 있는 낚시점에 들러서 인사찌와 밑밥 미끼 구매하고 갔는데 도착한곳이 대본 방파제가 아니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맨날 다니던 전촌항으로 가 버린 것이다.
헐~ 습관이란 참 무서운것이다 ㅎ

 

크릴은 학꽁치 전용으로 사장님이 챙겨주시면서 밥풀때기 두개정도 크리로 미끼를 달아라고 말씀 하셨다.
사장님께 요즘 학꽁치 쫌 올라옵니까? 어디로가야 많이 올라오나요 라고 물었다.
사장님 대답은 저~쩌~ 올라오다가 말다가 한다고 하셨다 저~쩌~어디요 하니까 저~쩌~ 하셨다 ㅋㅋㅋ 엉? 이거 뭐지? 생각하다가 아~ 사장님도 잘 모르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네~ 하고 나왔다 ㅋㅋㅋ

학꽁치 낚시 검색 하다보니까 고기가 물면 누워 있다가 벌떡 서는 타입이 있고 서있다가 눕는 타입이 있었다
서있다가 눕는 타입이 간편하고 효과도 좋은거 같아서 서잏다가 눕는 타입으로 결정했다
찌 이름의 고기가 물면 인사한다고 인사찌라고 한다 ㅎ


학꽁치 낚시 채비 방법과 학꽁치 낚시 방법 밑밥 구입방법과 요령


채비법은 원줄 30센치미터 위에 밑밥을 넣을수 있는찌(아래사진) 넣고 찌멈춤을 한다.
다음은 인사찌 아래쪽에 원줄을 묶고 인사찌 위쪽에는 목줄 (0.8호~1호) 1.2미터 하고 학꽁치 바늘을 묶는다.
채비 끝

밑밥은 벵에돔 파우더1봉, 빵가루 1봉 이 두가지만 반죽을 만든다.
이름은 모르겠으나 위 사진 이것이 밑밥넣을수 있는찌 위쪽을 잡고 반죽한 밑밥에 눌러 비빈다 그럼 틈사이로 밑밥이 들어가게 된다.
바늘에 미끼를 학꽁치가 먹기좋을 만큼의 크기로 끼우고 캐스팅 하면 밑밥이 자연스럽게 물에 녹아서 내려가게 된다.

저 인사찌가 인사를 하면 즉 누우면 챔질 하면된다
조류가 심할때는 목줄에 좁쌀봉돌 한개 물려주면 된다.
학꽁치는 회유성 어류라고 한다 밑밥 많이 준다고 낚시가 잘되는것이 아니고 적당히 많이 주면 오히려 고기가 더 안잡힌다고 한다
학꽁치가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을 만큼만이 적당 하다고 하는데 량은 참 애매 하다 ㅎ

날씨가 포근해서 간편한 옷차림으로 갔는데 넘 추워서 일찍 복귀
참고로 학꽁치 시즌은 12월 부터 2월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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